베찌 여유
친칠라 곤충박물관에서 봤는데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고양이 정도 크기였던거 같은데요. 간식비가 많이 든다면 부담되시겠어요.
딸이 친칠라 키우고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얘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넓습니다. 게다가 얘를 가끔 활동하게 베란다에 풀어 두면 제 베란다 식물들을 다 갉아 먹어요. 일부러 부러뜨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케이지에만 두려니 불쌍하고요.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고민입니다. 간식비가 제 간식비보다 비쌉니다. 이제 슬슬 두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