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는데 재능 있으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평소에 꽃과 식물을 좋아해서 그동안 몇 번이나

집에 화분을 들여서 식물들을 키워보려고 노력했지만

매번 제대로 크지도 않고 결국 고사시키기 일쑤네요.

 

식물이 더이상 안 크고, 말라 죽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제는 식물을 키워보고싶다는 욕심을 버리게 되네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늘새론맘
    저도 그런 욕심은 버리고 자연에서 자라는 삭물들이나 보고 다니고 싶은데 남편이 올해들어서 자꾸 사들이네요.ㅠ 말라가는 애들 보면 안쓰러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