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택된 답변이 뭘까요?

제가 쓴 댓글 중에

채택된 답변이라고 뜨는 게 있더라고요.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그냥 댓글과 뭐가 다른건지 알 수가 없는데ㅠㅠ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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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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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뭘까요 
    저는 이런일 안보아서
    좋은 일인것  같은데
    기다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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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작성자
      네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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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앵> 그런게 있었어요?
    전 한번도 못봤어요
    무슨 새로운 기능이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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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작성자
      그냥 제가 달았는 댓글에 보면 그렇게 되어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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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기요 상담교사라는게 복붙을 해도 되는건가요??
    댓글 보니 한줄만 본인 생각에 중간내용 싹다 복붙이던데 
    상담교사 달고 그렇게 적어도 되나요?
    궁금해서요 ㅎㅎ 댓글 하나당 천원 받으시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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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작성자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원인과 해결방법이 어느정도는 비슷해서 중간 내용을 같이 이용했어요~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런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네요!! 괜히 또 못받을 수도 있으니깐요 :) 별 문제가 안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우니향기님 덕분에 방법을 바꿔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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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원인과 해결방법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건 본인 생각 아닌가요? 
      몇천개의 강박증이 다 같은 강박도 아닌데 원인과 해결법이 비슷하다고 혼자 결론내시고
      첫줄만 저도 그래요ㅠㅠ 류의 공감을 쓰고 
      중간은 아예 퍼온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료 복붙에 막줄은 치료 받아라 검사해봐라.. 
      이런 식으로 하면 저도 상담교사 할 수 있겠는걸요.
      그 중간내용 빼면 댓글이 150자도 안되어 보이던데요. 
      그리고 괜히 못받을수도 있다뇨..? 
      여태 복붙하신건 못 받으시는게 맞는거죠.
      제 말 기분나쁘게 들리실수도있지만
      다른 코칭분들은 복붙하시는 분도 없고 정말 성심성의껏 댓글 다시던데요.
      본인의 코칭 방법이 잘못됐는데 그것도 인지 못하시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별 문제가 안될수도 있는게 아니라 이건 수익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그런식으로 하면 일반 사람도 코칭할 수 있는거죠. 
      상담교사라면 자료참고는 하되 
      글자수만 채우는 상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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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작성자
      원인과 해결방법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건 제 생각 맞습니다. 애초에 이 취지가 일반인보다는 자격이 그나마 조금 갖춰진 사람들이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아요. 일상고민에 수십개가 되는 모든 분야에 어떻게 전문적일 수가 있죠?? 제 생각을 어느정도 자료를 참고해서 댓글 다는게 맞죠!! 
      
      2. 공감을 해주는 게 나쁘진 않잖아요? 그냥 복붙해서 쓴 것도 아니고 글을 읽고 그 분들의 마음을 공감하기 위해 공감한건데 제 공감의 의도까지 님께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아닌 거 같네요. 본인도 하실 수 있으면 자격증 있으신대로 신청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가 아프셔서 그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3. 중간에 150자가 안되어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일일이 그거 다 세어가며 하지 않고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답변 다니깐요~ 그리고 이미 복붙하면 못 받는거 다 안내 받은 사항입니다. 알지만 님께서 문제 삼으시니깐 무겁지 않게 답하려고 말씀 드린거에요~ 이걸 왜 대답을 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익이 걸린 문제는 마인드키에서 알아서 확인하고 하실 문제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배가 아프셔서 그런거면 본인도 자격증을 따셔서 신청하세요~
      제가 댓글 달아드리고 감사하다고 받은 인사들을 공개해드릴까요? 도움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주신 분들 수없이 많습니다. 그 분들도 아무말씀 안하시는데 왜 님께서 굳이...이렇게까지 답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못해서 배아픈 사람처럼 밖에 안보이니깐 그만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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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공감해주는걸 나쁘다고 표현한적 없구요. 
      님이 상담교사 한거에 대해 배아프다고 한적 없구요. 
      오히려 상담교사분들이 댓글 성심성의껏 다는거에 감탄하고 성심성의껏 쓰신 점을 말했고요.
      님 공감의 의도에 대해 논한적 없구요.
      논점을 한참 벗어나도 한~~~참 혼자 벗어나셨네요.
      제 글에 와서까지 제 번아웃증후군에 대해 논하면서 일 스트레스를 여기에 푸신다고 혼자 멋대로 생각하신것도 참 웃기시네요 ^^ 
      난방고양이님 정말 상담교사 자격이 있으신지 의심스럽네요^^ 
      불만스러운 일들을 익명게시판에 풀지말라구요? 
      익명게시판에 푼 적 없습니다만^^ 뭘 보고 그렇게 말씀하신걸까요?
      그리고 운영자가 아닌데 지적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말하지 말라는건 왜일까요?
      여기 공산당인가요?ㅎㅎ 개인의 생각이 있는데 말 못하고 가만히 있게요? 
      상담교사 자격을 갖추셨으면 상담교사 답게 행동하고 상담을 하세요 ㅎㅎ 
      제 글와서 그러시는거 보니 상담교사 자격이 없으신 것 같은데..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남한테 똑같이 하는걸 보니 본인 그릇도 안봐도 보이네요
      지금 님이 "상담교사"라는 자격을 달고 복사 붙여넣기 한 댓글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논점에서 제 성격에 대해 이상하다며 인신공격을 오히려 하시네요?ㅎㅎ
      남의 번아웃 증후군 증상까지 멋대로 한단해가며 댓글을 작성하시고
      님 다시 한번 돌아보세요 
      이거 몇 푼으로 양심 팔지 마시고 정말 성심성의껏 다른 분들처럼 코칭해주시구요~
      본인이 댓글 달지 말으라해놓고.. 제 번아웃증후군에까지 수고스럽게 찾아와주시고 고생하셨네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으니 더이상 제 글에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달아도 저는 더이상 안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