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웃을 때 미간을 찡긋하며 웃는 습관이 있어요.
그나마 부정적인 표정일 때 그러는게 아니라서 다행인가 싶긴 한데
관상 잘 보시는 분이 미간에 주름이 잡히는게 관상학적으로도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웃는게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사실 쉽진 않네요.
요즘에 미세침 패치같은거 있던데 그런거 한번 붙여보시면 어떨까요?
문
작성자
그래서 그런 패치 사서 붙여볼까 생각중이네요...
근데 효과가 너무 미미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아... 웃는 얼굴 유지가 너무 힘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