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맘
아드님이 사춘기가 오고 있나보네요. 아들에겐 안간다고 하고는 살짝 가서 보고 오세요. 아드님에게 아는척 하시지 마시구요. 그런시기들이, 그런 아이들이 있는거 같아요. 부끄럽다기보다 쑥쓰러워서 그럴거에요. 밖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은..자기만의 세계가 생긴 거 아닐까요!
오늘 초딩6학년 체육대회 하거든요
우리 첫째 아들인데ᆢ ㅠㅠ
저보고 오지말래요 ㅠ 흑흑
이런 기분 처음이야 ㅠㅠ
계주로 뛴다고 했고 아들 뛰는것도 보고파서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ᆢ 아들이 오지말래요
ㅠㅠ 슬프다 ㅋㅋ
가야해요? 아들말 듣고 가지말아야 해요?
고민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