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식사 차리기 힘들고 해서 간단하게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로 떡볶이만 후딱 만들어서 고구마순 볶음 새로하고 낙지젓갈 조금 덜어서 상에 올렸어요. 첨엔 떡볶이를 먹어라는 거야? 밥을 먹어라는 거야?하더니 거의 10분만에 뚝딱 다해치운 신랑님. 암거나 잘먹어 줘서 너무 고맙기만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