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호박전 진짜 엄마가 어릴때 해준 추억의 음식 넘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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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볼일 있어서 와서 저녁까지
해결 했네요!오예~!!!😁😁
저는 밥은 안먹고 호박전만 먹습니다.
호박전 진짜 엄마가 어릴때 해준 추억의 음식 넘 좋아해용
오 호박전 맛나겠는데요???ㅎㅎ 툐리부인님 저녁 잘드셨네요^^
이거묵고 고구마 묵고~^^ 다우니향기님은 저녁 뭐드셨을라나??
오 늙은 호박전인가요? 저는 요거 손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겠던데 손질하기 어렵지 않아요?
저녁에 시어머니께서 넘어온나~하셔서 가보니 호박전을 해놓으셨더라구요.. 죄송스럽..ㅠ저희 어머니께선 채칼로 그냥 긁어내신것 같아요.요즘 양배추 채칼있죠?스텐으로 된거..그걸로 슥~슥~ 밀면 국수가닥처럼 되는게 거기에 부침가루 넣고 하시더라구요.
아~ 갈아서 하는게 아니라 채칼로 슥슥 밀어서 하는거군요. 근데 일단 호박을 써는 것부터가 난관입니다ㅋㅋㅋ 예전에 단호박 썰 때도 너무 힘들었는데 늙은 호박은..ㄷㄷㄷㄷ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그러게요..저도 예전에 어머님이 늙은호박 주셨는데 신랑이 호박죽 먹고 싶대서 만들려고 반가르는데 손목 나갈뻔..ㅠㅠ껍질 벗기는데 관절 나갈뻔...ㅠㅠㅠ빨리 잘끓이기 위해 채썰다가 신경 나갈뻔....ㅠㅠㅠ 진짜 못할짓인데 어머님은 이걸 뚝딱 하셨더라구요..그래서 더욱 감사하죵^^
늙은 호박나물 구하기 어려운데 진짜 맛나보여요 애호박전은 많이 팔아도 늙은 호박전은 오랜만이네요
시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논에 이것저것 많이 심어놓고 호박도 많이 심어놓으셔서 캐오신걸로 하신거에요
속살 파내서 씨는 버리고 채썰어서 부쳐서 설탕 솔솔 뿌려 먹으면 엄청난 맛이 나잖아요 ㅎㅎ
호박전 너무 맛있어서 드시다 반이 사라진 후 인증샷 생각나셨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우째 알았죠?ㅎㅎ먹다가 아마따!하고 찍었어요..보기가 좀..글쵸?+_+
호박전 맛있죠.. 전 채썰어 밀가루랑 부친 호박전밖엔 못먹어봐서
호박전 노랗게 부치신게 색이 예쁘네요. 맛난 엄마음식 최고지요
호박 만으로도 단맛이 나는게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