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는 울신랑님이 좋아하는 떡만둣국 했어요. 퇴근길에 전화왔는데 집에 먹을거 있냐며..제가 감기몸살로 힘들까봐 도시락이나 사갈까?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무슨소리냐며!!떡만둣국 해준다고 하니 목소리에 생기가 돋네요~ 이런게 바로 사랑 아니겠습니까?💞 내가 아파도 신랑 밥은 챙겨 주고 내가 아프니 힘들게 안하려고 자기밥 알아서 챙겨 먹겠다는 신랑..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