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콩
힘든데 옆에서 알아주시고 챙겨주심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죠 복동님이 평소에 잘챙기셔서 옆에 좋은 지인분이 계시는 거죠
낮에 만난 동생이 제가 엄마 모시고 있어 힘들겠다며 낮에 먹은 찹쌀수제비 집에 재료가 있어 만들었다며 갖다 줬어요.
열무김치도 제가 잘 먹는 모습 보고 직접 담은 것을 같이 주었어요.
너무 고마워서 오는 길에 코 끝이 찡해졌어요. 저의 힘듦을 저의 형제보다 더 알아주고 이렇게 힘이 되어 주니 정말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