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지인 찬스로 해결했어요

낮에 만난 동생이 제가 엄마 모시고 있어 힘들겠다며 낮에 먹은 찹쌀수제비 집에 재료가 있어 만들었다며 갖다 줬어요.

열무김치도 제가 잘 먹는 모습 보고 직접 담은 것을 같이 주었어요.

 

너무 고마워서 오는 길에 코 끝이 찡해졌어요. 저의 힘듦을 저의 형제보다 더 알아주고 이렇게 힘이 되어 주니 정말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네요 저녁은 지인 찬스로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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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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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콩
    힘든데 옆에서 알아주시고 챙겨주심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죠
    복동님이 평소에 잘챙기셔서 옆에 좋은
    지인분이 계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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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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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제가 특별히 챙겨 주는 것도 별로 없었어요. 착한 동생이 옆에 있어 너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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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미
    맛있는거 주는사람 좋은사람 공식은 늘 진리죠 ㅎ 
    좋은 저녁되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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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맞아요. 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준다는 건 정말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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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지인이 좋은분이시네요ㅎㅎ
    좋은사람 한사람이 살아가는데 큰힘이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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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네. 항상 저 한테 도움이 되는 동생이에요.
      공부도 같이 하자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