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혼자서 다시 먹었어요

엄마가 주간보호센터에 처음 가셔서

오늘부터 점심은 다시 혼합 하게 됐어요.

80일 정도 엄마랑 늘 같이 먹어서 반찬도 신경 쓰이고 했는데 이제 편하면서도

약간은 허전했어요.

엄마는 센터에서 점심 맛있게 드셨어야 할텐데 ‥점심은 혼자서 다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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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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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솔이맘 ♡
    엄니 주간보호센터에서 맛나게 드셨을겁니다.
    혼밥인데도 솥밥 하셨나요?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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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밥이 없어서 딱 1인분만 해서 먹었어요.
      엄마는 잘 못 드시고 오실 줄도 모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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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어머님 센터 다니기로 하셨군요.
    센터에 적응만 잘 하시면 운동도 시켜주고 인지훈련도 시켜주고 사람도 사귀니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 보호자들도 부모님이 센터에 계시는 시간에 자기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좋구요. 어머님께서 꼭 적응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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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밥도 좀 더 드셨다고 하시고 절대 안 가시겠다고 안 하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에요
  • 지도사랑
    같이 있을때는 모르는데 자리가 비면 많이 허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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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요즘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좋더라구요. 
    저희 할머님도 다니셨었는데 
    재미난 프로그램도 있어서 다니는 거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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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식사.챙겨 드리느라 수고하셨군요
    맛있는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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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어머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군요
    그동안 어머님 돌보느라 고생하셨는데
    센터 계신동안 본인시간도 갖고 하심 좋겠네요
    그래야 또 어머님 챙기고 하죠
    어머님이 센터 적응 잘 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