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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월욜부터 주간보호센터 가시게 돼
지난 일욜이후 첨으로
셋이서 아침 같이 먹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게맛살 샐러드 만들어
계란후라이 하나씩, 우유 한 잔씩,
빵에 땅콩버터와 잼 발라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아침 드시니
맛있다고 하시며 잘 드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어요
정성이 가득한 식단이네요. 영양도 균형있게 보이구요.
주간보호센타 가시는구나 영양가득 비주얼도 좋네요
네 ㅎㅎ 토욜도 하는데 엄마가 닷새 다녀오시고 힘들어하셔서 주말은 집에서 쉬시라고 했어요
내집만한 곳이 없죠 암튼 늙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저로서는 보호자의 삶과 노인의 삶이 모두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름다운 말로는 없는 것 같아요 거의 ㅜ
혼자서 식사 챙겨 드실 정도는 돼야 혼자 사실 수 있는데 인생의 종착역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라는 게 참 슬퍼요
슬프죠 ... 앞으로도 긴 시간이 남았지만 지난 28년을 보니 혼자서도 사실 수 있는 기간이 있었을텐데 .. 보호자로서 기간이 길다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차마 가기 싫어하는 요양원,병원에 보낼수없어 이러고 있지만 ... 폭폭한 현실입니당 나는 내 아이들에게 안그러길 바래봅니다 의지조차도 안하려 애써봅니다
28년이나 같이 사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전 이제 3개월 다 돼 가도 이렇게 힘든데요. 그동안 혓바늘도 두번 연달아 나고 여름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겨우 다 나아가요. 가족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됐어요ㅠ 언니가 건강이 좀 좋아지면 여행가는 동안만 엄마를 돌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저는 2분이어요 편마비 시어머니에 오줌줄찬 시아버지 .... 28년간 맘편히 자유를 즐긴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많이 남았다는 현실이 .. 버거워요 .. 늘 피곤에 쩔어 있고 암것도 하기 싫고 눈도 뜨기 싫을 때가 있답니당 그래도 힘내야하기에 매시간 정신줄 추스리고 하고 또 하고 .. 그래요
아이고 상상도 못 하겠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두 분 다 센터에 라도 가시나요? 아니면 요양보호사 도움이라도 집에서 받으시는지요.
현재 샌터나 요양원에는 못가고 요양병원엔 아버님은 가실것같은데 .. 얼마 안남으신 것 같아 병원다니며 약 바꾸며 최선다하구 있고 어머님은 정신이 아직 있으니 병원은 그렇고 요양원은 편마비라 그렇고 .. 이래저래 두분을 떼놓지도 못하겠고 ..상황을 보고 ... 있어요 요양원 요양병원도 적당한 곳 찾기 힘들어요 허접한 곳도 글코 거리도 글코... 쉽지 않아요 그리고 내집서 살고픈게 인간심리고요
여러모로 너무 벅차시겠네요. 사람 명이 하늘에 달렸으니 얼마나 더 사실 지 기약도 없이 지금까지 해 오신 게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잘 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분명 복 받으실 거에요. 기운 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모친 잘 챙겨.주시는 효녀네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센터에서는 아무래도 입에 맞는 반찬이 잘 없어서 식사를 조금 밖에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직접준비해서 주셨나봐요ㅎㅎ 좋아하셨다니 모두행복한식사였겠어요
엄마가 맛있다고 하시며 평소양보다 좀 많이 드셔서 점심 때 배가 안 고프다며 조금 밖에 안 드셨어요
정성 가득이네요 게맛살 샐러드 소스는 어떤걸 쓰시나요?
발사믹식초랑 올리브오일 통깨 소금 마늘 다진 것 넣고 만들었어요
발사믹 식초가 주재료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