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와 부추전

점심은 잔치국수 해 먹었어요.

어제 수제비 해 먹고 남은 양념장이 있어서 계란ㆍ오이ㆍ호박 고명 준비만 했어요.

육수도 미리 만들어 놓지 않아 여름에 온면은 더울까봐 한알육수를 아주 진하게 끓인 다음 시원한 생수 더 넣어서 간 맞추었어요.

부추에 청양 다져 넣고 건새우도 절구에 빻아서 같이 넣어 부쳤어요.

전이 있으니 막걸리도 한 잔 했어요잔치국수와 부추전잔치국수와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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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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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깍 침넘어 갑니다 전이 너무 맛있겠어요 솜씨가 아주 금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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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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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감사합니다. 휴일에 식사준비 할 때는 남편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데 새우 절구에 빻다가 손가락도 찔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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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
    이런 맛있는 한상을 설명만 보면 너무 쉽게 뚝딱 만드신것 같아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같은날 부추전 진짜 최고죠
    잔치국수도 고명 많아서 너무 맛있겠어요
    같이 드신 가족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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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남편이 도와주고 총 한시간 20분 만에 준비 다 했어요. 시장하셨는지 점심이 늦어 엄마도 안 남기고 다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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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짱
    와. 너무 맛있고 정성 가득한 한상 차림이네요^^
    부추전에 먹걸리 빠지는 안됩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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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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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아니면 낮잠 한 숨 잤을텐데 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소통이 역류성식도염도 예방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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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깔끔하니.잔치국수 맛있겠어요 
    고명도.예쁘게.올리셨네요
    부추전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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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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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국수집 가서 먹으면 3만원 이상은 나오겠죠? 전 제가 잘 할 수 있는 건 식당에서 먹는 게 돈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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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잔치국수 너무 맛있어 보이네오
    고명도 가득 올라가있고..전 육수내기가
    쉽지 않아서 잘 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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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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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는 요즘 한 알 육수로 손쉽게 낼 수 있어요. 멸치ㆍ다시마 넣고 육수내면 더 맛있지만 음쓰도 많이 나오고 식혀서 병에 옮겨담아 냉장고에 넣어야 하고 빠른 시일내에 먹어야 하죠
  • 블루베리
    잔치국수랑 부추전 조합 대박이네요
    국물이 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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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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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끓여 식혀 두지 않아 물은 조금 넣고 농도 진하게 끓인 다음 시원한 생수 더 넣어서 간 맞추니 국물이 뜨겁지 않아서 여름에 먹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