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아들이랑 자주 가던 돈까스집에 갔어요.

거의 1년만에 갔더니 사장님이 너무 반겨 주셨어요. 서비스로 사이다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네요.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요즘 거의 못 왔었는데도 이렇게 반기고 챙겨주시네요.

동네 돈까스 맛집이라 직접 만드신 수제돈까스에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아들은 밥 리필하고 전 스프 리필해서 먹고 왔어요. 

제가 혼밥이 부끄러워 잘 못 갔는데

아들 없이도 용기내서 혼자 먹으러 가야 겠어요오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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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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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1년만에 찾아간 가게라니..
    반가움이 크셨겠네요 
    돈까스도 맛나 보이고...
    바삭바삭 잘 튀겨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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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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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바속촉이에요. 소스도 고기도 스프도 직접 만드신 거라서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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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숙희
    사장님이 따뜻하신 분인가봐요
    손님은 언제나 반가운 법이죠
    다음에도 가셔서 맛나게 드시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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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너무 잘 해 주시니 미안하기도 했어요.
      2년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은 갔던 것 같아요. 큰아들 미국 가기전 여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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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동네.맛집이군요
    계란후라이도.주네요
    사이다.서비스 인심 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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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겨울엔 귤도 주시고 사장님이 따뜻한 분이에요.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