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죽 처음 끓여봤어요

엄마 드리려고 단호박 1개 쪄서 으깨고

찹쌀 불려 믹서기에 갈아서 죽 끓였어요.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땀 흘리며 끓였는데 엄마가 잘 드실 지 모르겠어요.

좀 덜 달게 했는데 낼은 꿀을 좀 타서 달달하게 해서 드려야겠어요.단호박죽 처음 끓여봤어요단호박죽 처음 끓여봤어요단호박죽 처음 끓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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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회화나무
    마음이 참 예쁘신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서
    맛있는 것도 만들어 드리고요 맛있어 보여요 
    저는 단호박 죽을 할 때 약간의 강남콩을 넣어서 
    끓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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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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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넣으면 영양도 좋고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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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엽서
    단호박죽 맛있어 보여요. 어머니 드리면 좋아 하시겠어요. 이 더운날 정성이 대단하셔요. 찹쌀 도 넣으셨으니 곡기도 있고 한끼 식사대용 으로 드셔도 좋을듯 하네요 전 호박죽 쑬때 팥도 넣고 땅콩도 넣어요.
    나름 씹는 식감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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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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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죽은 불 옆에서 계속 저어줘야 하니 여름에 끓일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단호박이 제철이라 한번 끓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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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eon
    색이 참 곱네요
    어머님 맛있게 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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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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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뭘 드셔도 맛있어 하시지 않고 정말 조금만 드셔서 떠 먹여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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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색깔 이쁘네요
    어머니가 맛나게 드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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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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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냄비 끓였는데 엄마는 많이 못 드셔서 낼 아침은 남편과 저도 죽으로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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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70♡KRLP6SS
    저도 자주 해먹었는데 ..
    늙은 호박을 더 선호하시는 분? 이 있어
    요즘 안하는데
    전 단호박이 작아서 하기 좋더라구요
    거기에 팥 삶아 몇개 넣어줘도 좋은데 쪼매 번거롭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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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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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팥 삶은 게 냉동실에 좀 있었지 싶은데 그 생각은 못 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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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
    색이 정말 이쁜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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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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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ㅎㅎ 늙은 호박은 저런 예쁜 노란색은 안 나고 단호박이 당도도 높아서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