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침

홍게 품은 죽 렌지에 데워서 드렸어요

본죽 작은 통에 반 조금 안 되는 양인데 또 남기려하셔서 낼 목욕탕에 가시려면 다 드셔야 한다고 제가 나머지 다 먹여드렸어요.

제가 운동하고 올 동안 드시라고 포도도 챙겨 드렸어요.엄마 아침엄마 아침엄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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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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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향숙
    수고하셨어요^^
    식사 챙겨 드리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죠
    저도 93세 시어머니와 함께 지내다
    보니 공감 100배 됩니다.
    잘 챙겨 드리시는 엄복동님의
    정성으로 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래요
    추천 꾹~~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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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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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시어머니 모시고 계시다니 진짜 존경합니다. 엄마 보다 몇 배는 더 힘들 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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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향숙
      35년을 함께 살았는데  어머니께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요즘에야 비로소 모신다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ㅎㅎ
      그래도 사시는 동안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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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성자
      어마어마한 시간을 함께 하셨네요. 어떻게 보면 친정어머니랑 산 세월보다 더 길어서 시어머니도 엄마 같겠어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드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