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다시 데리고 온 듯합니다.

추석에 만든 쑥버무리로 저녁해결!!!

 

봄에 뜯어놓은 쑥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추석에 쌀가루를 섞어서 쑥버무리를 만들었네요

먹고 남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오늘 꺼내서 해동을 시켰네요.

오늘 가족들이 모두 저녁약속들이 있어 혼자가 되었지 뭡니까.

밥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해서 쑥버무리를 꺼내 해동해서 먹으니 말랑하니 쑥향이 가득한 떡을 먹고 있어요. 

봄을 다시 데리고 온듯합니다.

봄을 다시 데리고 온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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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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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쑥범벅 넘 맛있어 보여요.
    봄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봄처녀 제 오시네! 가사가 떠오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작성자
      진짜 쑥향이 고대로 있어서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다음에 시간나면 절편도 해 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