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eon
즈집 풍경인 줄 알았어요 사춘기 아이 입맛 맞추기 힘든 일인 여기 있습니다ㅜㅜ
아침을 잘 먹지 않고 가는 고사미가..
오늘따라 간단히 먹고 싶단다.
간단히? 어떻게 간단히?
샌드위치 해줘? 아니
간단히 밥이랑 김? 아니
갈비탕? 아니
물만두? 아니
......
볶음밥? 흠....................... 무슨?
새우볶음밥 해줘.
아니 내가 해주는건데 왜 허락받은 기분이 드는건지..
이건 뭐 먹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 조금만 더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