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재충전을 위한 나만의 힐링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산책길이 행복한 시간이네요
나만의 힐링은 산책하며 좋아하는 노래 듣기입니다.
회사 점심시간 점심먹고 근처 산책하며
12시에하는 정오의희망곡 라디오를 들으며 산책을 합니다.
제가 아는 노래가 자주 나와서 듣기 딱 좋은거 같아요.
온종일 앉아 있다보니 점심시간만이라도 걸으며 노래를 들어요.
퇴근하고나서는 가족들 밥 차려주고 출근으로 인해 못한
집안일 좀 하고.. 이어폰을 챙겨들고 다시 밖으로 나옵니다.
피곤해서 쉴까? 하는 고민도 많이 되지만..
혼자 나가서 듣고 싶어하는 노래 들으며 아파트 단지를 2바퀴 정도 산책하면서
온전한 저만의 시간을 갖는게 하루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힐링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