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더워서 어디 못가고 저녁6시에 공원애 나와서 러닝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찌부둥한 몸도 마음도 다 풀리고 뛰고 걸으니 걱정이 사라지네요 석양까지 보고 라디오 들이니 여름휴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