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낮선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음악으로 먼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집에서 떠나는 여행pt.4ㅡ광야 듣고 있으면 이국적인 어느 사막 도시의 골목길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에요. 머리가 복잡할 때, 마음이 무거울 때 잠시 음악 들으며 쉼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