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이들 등원시키고 나만의 시간 시작. 그때는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아이들과 걸을때보다는 조금 더 빠른 걸음으로 걷게 됩니다. 그럴때 아~~무 생각없이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합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게 걷다보면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한다는 느낌이라 좋네요 :-) 함께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