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us08 곡들을 좋아해요. 특히 에펠탑 사진 보고 끌린 곡인데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 kuhlau-sonatine po.20 no.1-2 이 곡을 추천합니다. 이 곳은 동네 꼬마가 낮에 피아노 연습하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기분 좋아져요. 밝고 아름다운 소리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