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허는 작곡가라고 해요. 킨더 소나타도 좋지만 아침을 차분하면서도 밝게 시작하기에 킨더스제넨 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 들어도 좋은 피아노 곡이예요. 내일 아침에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