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보셨죠 아베마리아.. 저두 제목은 익숙했지만 누구의 음악인지도 몰랐는데 구노의 아베마리아더라구요. 익숙한만큼 친근하고 편해서 집안일할때나 뭔가 조용한상태가 싫을때는 종종 틀어놓거든요. 여러분들도 뭔가 허전하고 가벼이 익숙하고 편한음악 듣고싶을때 한번 들어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