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찌는듯이 더운 날이네요. 의외로 빗소리 음악을 들으니 차분해지는게 시원함마저 느껴져요. 오전 바쁘게 일하고 배를 채우고 나니 노곤한 것이 커피 한잔과 힐링음악으로 한템포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