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아노 연주곡은 눈을 감고 들으면' 밖에 나와서 돗자리 깔고 하늘을 보며 누워있는거 같이 살랑살랑 바람이 뺨에 닿는거 같은 편안하고 힐링되는거 같다. 뉴에지지의 풀 나무 그리고 하늘 계속해서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