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롭게 보고 저도 들어본 음악입니다. 일단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그림도 미지의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들어서 들어봤어요. 집에서의 여행~~~ 언제든 가고 싶을때 가고 싶은곳으로~~ 떠날수 있어 좋아요!!~~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같이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