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를 좋아하게 된 입문 곡입니다 감미로운 음악 좋아하는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언제든지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바청춘:) 가사는 달달하고 젊은날의 풋풋한 느낌이지만 비트와 음을 같아 들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젊어지는 느낌이랄까^^ 봄바람을 맞으면서 신나게 걷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음악이랍니다 한번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