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를 정말 싫어하고 찝찝해서 짜증나했어요. 오죽하면 비가 싫어서 비오는 날은 집에 밥이 없어도 나가질 않았죠. 근데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 비가 오는데 전처럼 짜증나지 않았어요. 빗소리가 절 위로하는 목소리처럼 차분해서였을까요? 그런 느낌이 드는 음악이 마인드키에 있길래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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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구름방울
힘든 일이 있으셨네요. 빗소리에 의로가 되셨다니 조금이나마 다행입니다. 추천곡 잘 들어볼게요~
세라
요즘같은 장마철에 딱 맞는 사운드네요 ㅎ
추천 감사합니다 ^^
☆
장마철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ㅎㅎ 빗소리도 가끔씩 좋을때가 있어요
민토
자연이 주는 위로가 있죠. 요즘 같은 장마, 그리고 지금도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날에 들어보면 좋겠네요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