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터 즐겨 들었어요. 보컬 없는 라운지 음악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혼자 산책을 할때에도 헬스장에서도 늘 듣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필라테스 수업에서 강사님이 Activities이 곡을 틀어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전 한곡에 홀릭되면 쭉 듣는 스타일인데 작년부터 들었으니 이번에는 꽤 오래 가네요~ 올 여름은 Activities로 쭉 가보려구요 집안에서 틀어놓고 움직이기 아주 좋은 곡이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