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막

제목처럼 뭔가 동네 서점을 갈 때 걸음걸을

 걷는 느낌이랄까 편안하고 총총거림 느낌도 나면서

 그냥 뭔가 편안했어요 동네 운동 나가는 느낌도 

나기도 하고 음악 자체가 단전해서 그런지

 많이 편안한 느낌도 들고 뭐라 그럴까 숙한 느낌 동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먼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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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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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피노님 노래 좋지요. 저도 이 노래 추천했는데..ㅎㅎㅎ
    들을 때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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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노래 제목부터 맘에 드는 곡인거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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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뭔가 특이하군요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