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들으면 마치 시원한 숲속이나 바닷가를 걷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 이곡은 노래인데 환상적인 녹음이 맘에 들어요. 4월의 하늘은 어떤 하늘일까요? 우리나라는 봄이라 새로움을 느끼는 그런 계절이라 이곡과도 잘 어울리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