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저는 트라우마가 어렸을때 큰사탕을 먹다가 목에 넘어가서 죽을뻔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큰사탕을 못먹겠어요 작은사탕도 먹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사탕을 주면 잘 못먹겠어서 받아놓기만하고 먹지는 못해요 먹고싶기도한데 먹으면 또 목구멍에 걸릴거같아서 못먹고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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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큰사탕은 못먹어요ㅠㅠ
  • 익명2
    예전에 알사탕들이 많이 있었죠...그때 그런일이 많이 일어났었어요...
    그럼 그냥 깨물어서 한번 먹어보세요^^
    극복의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