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낯선 사람의 전화나 우편이 오면 떨립니다

전에 크게 법적인 문제로 힘들어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잘 해결되었지만, 그게 아직도 트라우마네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관공서 우편이 온다던지, 모르는 관공서나 일반 전화가 오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어떤때는 온 몸이 무기력해지면서 오랜 시간 심장이 쾅쾅거립니다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더 자주 생기는거 같네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단 한번도 걱정하는 전화나 우편이 온적은 없지만, 항상 두근거리며 불안하네요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0
0
댓글 2
  • 익명1
    충분히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알거든요
  • 익명2
    저도 세금고지나 법원서류를 보면 얼굴이 변하면서 일단 한숨부터 쉬게 되요...사실 보면 별게 아닌데 법적인 문제를 한번 경험해서인지 쉽게 지나쳐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