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트라우마

저는 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어릴적 주택에 살았는데 그때는 쥐들이 너무 많고 자주 보이던 시절인데 어느날 밤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쥐가 방 농장 밑에서 계속 소리를 내서 그 소리에 깨어보니 농장 밑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로 쥐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내요 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요즘은 거의 아파트에서 살고 위생이 많이 좋아져서 잘 보이지 않지만 가끔 길거리에서 쥐를 목격하게되면 정말 기분이 좋지않고 힘들더라구요 

1
0
댓글 2
  • 익명1
    예전엔 쥐가 정말 많았죠...^^
    요즘이야 다 아파트라 괜찮지만 주택들은 늘 쥐에 시달렸어요...
    그냥 잘 피하고 살아보자구요
    ㅈ
  • 익명2
    저도 쥐는 정말 싫으네요.
    천장위에서 매번 찍~ 거리는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시절에는 유독 쥐도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