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트라우마ᆢ

믿는 사람에게 크게 뒷통수를 맞고 전에는

없던 의심병이 시작됬어요 믿고 따랐는데 ᆢ너무 크게 실망을 하고ᆢ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ㆍ기존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까지도 의심을 하며 나혼자만의 시나리오를 짠답니다ᆢ 조금씩  여유로워 질려고 하고ᆢ사람들을 편히 대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ᆢ충격이 크다보니ᆢ혼자서 끙끙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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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믿는 사람에게 그런일을 당했다면 배신감이 정말컷겠어요..
    그래도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날거예요.. 힘내세요
    • 익명2
      작성자
      이사람도 그러겠지ᆢ가식적인 모습이겠지ᆢ모든게 혼란스럽고ᆢ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졌어요ᆢ조금씩 활동할려고 해도 사람 만나는게ᆢ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