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감정적으로 공감해주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시면 아마 고민을 말하는 상대방도 기분이 한결 편안해 질꺼예요
저는 감성적인 에프입니다 저는 지인과 친구들이 고민을 상담할 때 상대의 감정과 입장을 고려하고 반응합니다 에프는 감정적이고 감성적이기 때문에 고민을 털어 놓는 상대의 말을 귀 기울려 잘 들어 주는 편입니다 힘들었을 고민을 털어놓는 지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성심성의껏 공감하며 고민을 들어 줍니다
0
0
댓글 2
- 다우니향기
성심성의껏 공감이라니 고민상담하시면서 힘들지는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