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순간에도 지나간다는거... 나에게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해야겠어요 작은 목표라도 정해 이룰수있도로~^^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면
성실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아주 많았어요.
계획은 여러가지 세웠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했고,
해야 할 일을 미루다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날도
적지 않았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주변의 마음을 살피지 못했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괜찮다고 넘겼던
감정들이 쌓여서
어느 순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도 했어요ㅠ.ㅠ
그럼에도 2025년 한 해를
완전한 실패로
규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2025년을 반성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2026년을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2026년을 시작하며
저는 다시 한번
새해의 의미를 곱씹으며
마음을 다잡아보려 해요.
그 과정에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의 삶을 비춰준
새해 명언들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명언을 찾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와닿은 말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문장이에요.
“목표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라. 당신이 상상해 온 삶을 살아보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이 말은 새해마다
반복해서 인용되는만큼
많은 사람의 삶의 경험 속에서
검증된 문장이라고 생각되네요.
지난해 저는 목표를
세우는 데서 그치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2026년에는
목표를 종이에
적는 데서 멈추지 않고,
미약하더라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행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점점 더 통감하게 돼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장 자크 루소
2026년에는 버티고 견디는
시간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그에 걸맞은 결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어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생각은
고대 철학자들의 글에서도
자주 발견되지요.
“우리는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의 총합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 문장은 새해 결심이
왜 자주 무너지는지를
잘 설명해 줘요.
단발적으로 솟아나는 의지가
일상의 반복인 습관으로
바뀌지 않으면,
새해도 결국 이전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죠.
2026년에는 대단한 변화보다
나쁜 습관을 하나씩 차례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꾸준함의 가치를 말한
공자의 말도
이 다짐과 맞닿아 있어요.
“작은 일에 충실하지 않으면
큰 일을 이룰 수 없다.” – 공자
새해를 생각하다 보면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도
함께 고민하게 돼요.
『논어』 속 공자의
또 다른 말이 있어요.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같아지려 하지 않고,
소인은 같아지려 하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 공자
이 말이 관계 속에서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26년에는
무리하게 맞추거나
억지로 같아지려 하기보다,
건강한 거리를 지키는
관계를 지향하고 싶어요.
2026년에는
시간관리도 착실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인생은 그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이 문장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난해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요.
2026년에는 모든 시간을
무조건 생산적으로 써야 한다는
강박에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싶어요.
새해가 되면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에
막연한 설레임과
불확실함에서 오는
불안감도 함께 생기죠.
그래서 희망도 느끼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자연스럽게 커지곤 해요.
이럴 때마다
세네카의 스토아 철학으로
신경 안정제 한알 복용해야죠.
“우리는 상상 속에서
더 많은 고통을 겪는다.” – 세네카
이 문장은 불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2026년에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한
두려움보다,
저는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작은 희망을 먼저 품으려 해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이 말처럼 2026년에는
지치지않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내가되기를 기대해요
변화는 개인을 넘어
우리 모두와 연결되어 있지요.
“당신이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바로 당신이 되어라.”– 마하트마 간디
이 문장은 변화를
타인에게 요구하기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줘요.
2026년에는
부족한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태도와 행동부터
바꿔봐야 겠어요.
“어딘가로 가기 위한 첫걸음은,
지금 있는 곳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 칼 세이건
이 말처럼
새해 다짐의 순간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과장 없이 바라보는
점검의 시간이기도 해요.
또 2026년에는
무엇이든 많이 배우고 싶어요.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성찰함으로써 배운다.”
– 존 듀이
지난해의 경험을
단순한 과거로 남기지 않고,
반성하고 고쳐서
2026년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거예요.
흠…앞에 닥쳐올 과제를
하나씩 잘 수행하는
2026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삶의 의미를 묻지 말고,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
– 빅터 프랭클
결심이 흔들리는 순간에는
이 문장을 떠올려야겠어요.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당신의 판단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하는 말이 있어요.
“모두가 세상을 바꾸려 하지만,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은 드물다.”
– 레프 톨스토이
나 자신부터 먼저 잘 가꾸어 가는 202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좋은 명언을 되새기다 보니
2026년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맞이하고 싶어졌어요.
완벽한 계획보다
지속 가능한 태도를,
화려한 목표보다
실천 가능한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해로 말이에요.
2026년 12월 31일,
오늘의 다짐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 목표 세우기는
미래를 향한 약속이자,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겠다는
단호한 선언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