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덩쿨장미처럼 피어나는 그대 생각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꽃 속에 꽃
미소 짓는 그대 모습 보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엽니다.
참 좋은 아침.... 윤보영
아직까지는 회사앞 편의점에는
꽃들이 있다...
고요한 아침..
선선한 바람들이
꽃들을 자꾸 재촉한다.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오면
이쁜 꽃들과의
아침인사는
아쉬울것같다.
가을이 더 깊숙히
자리잡기전에..
맘껏 이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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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덩쿨장미처럼 피어나는 그대 생각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꽃 속에 꽃
미소 짓는 그대 모습 보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엽니다.
참 좋은 아침.... 윤보영
아직까지는 회사앞 편의점에는
꽃들이 있다...
고요한 아침..
선선한 바람들이
꽃들을 자꾸 재촉한다.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오면
이쁜 꽃들과의
아침인사는
아쉬울것같다.
가을이 더 깊숙히
자리잡기전에..
맘껏 이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