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것은
사실 중요한 신호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눈앞의 과업을 해내느라 당신은
늘 과로에 시달린다. 항상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정말로 잘못된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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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엄청 바쁜 일들이
생겨서 정신이 없네요 ~~
정말 바쁘다고
정신없이 지냈더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건지
감 떨어지는 어제 .. 오늘..
내일 까지는
계속 바쁠거 같은데..
이럴수록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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