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비
시,구절 처럼 살수있어서 행복한1인입니다, 늘~감사하며 살지요, 외로울때는...모든 노래가 다~내,얘기처럼 들리기도 하는...아직도,소녀감성^^ 그럴땐 운동 나가 걸으며 노래를 따라부르며 걷지요, 어느새,외로움~끝,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고 계시죠?^^ 꿀~잠~^^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 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중에 [행 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것
있는것만으로 위로가 되죠...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 할 사람 있다는 것
힘든시간에 전화해서 주절주절
내가 1~10까지 내얘기만 해도,
말없이 들어 주는 사람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
외로울때 노래를 불러본적이 없어서 ㅋ
이제부터 무슨 노래로 위로할지
플레이 리스트 돌려야 하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