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 ok
우와... 저도 미생 감동있게 본 드라마에요 보면서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도 했었구요.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 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세상은 늘 나보다 빠르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했었어요. 직장인들의 현주소를 보면서 공감도 많이 했었구요. 시간나면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어릴 적에 만화로 먼저 접한 미생.
그리고 드라마로 봤죠 미생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10여년이 흐른 지금 다시보는 미생은. 젊은 시절 보던 미생과 다르더군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진걸까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좁아진걸까요..
다시 봐도 좋은 드라마 미생.
드라마 속 명대사 공유합니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 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