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윤기나는 잘 지어진 밥 꽃보다 더한 향기 피어오른다 뜨거운 사랑 수저로 퍼올릴 때 엄마의 꽃에서 아내의 꽃에서 그향기가 내몸에 스며든다 내가 먹는 밥...서윤덕 가마솥밥 밥향기가 솔솔~~ 맛있는 점심 식사 하셨나요~~ 밤심으로 산다고 하죠 거르지 말고, 점심은 꼭 챙겨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