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동기부여 TOP 5

나는 성격자체가 도전적이지 못하다.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고, 변화가 생기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살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새로운 것을 해야할 때가 있었다.

성당에서 전례를 해보라고 했을때도, 반주를 해보라고 했을때도.. 모두 내가 할수있음에도 섣불리 시작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럴때마다 액자에 두고 보는 구절이있다. 

가톨릭신자라면 다들 많이 봤을것이다.

  1.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 수있습니다. ㅡ필리피서 4.13ㅡ
  2. 바라는 대로 그대로 될지어다.ㅡ민수기 14.28ㅡ
  3.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주리라.ㅡ이사야 55.11ㅡ
  4. 내가 너의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있다.내가 너를 도와주리라.ㅡ이사야41.13ㅡ
  5. 인간의 손에 내맡기지 말고 주님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자. 정녕그분의 위엄이 크신것처럼 그분의 자비도 크시다.ㅡ집회서 2.18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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