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명언이라면 명언이라 생각하는
무한도전 속 박명수의 명언
의미없는 공감은 공감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현실적인 말이 차라리 더 와닿는 편이라 명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본 무한도전의 나쁜기억지우개 편에 나온 윤태호 작가님의 광희를 향한 위로가 저에게도 조금은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 1. 시작은 반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 2.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 3. 열심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 4.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 유재석
- 5. 사소한 것일지라도 일의 끝을 항상 즐겁게 만드세요. 그래야 일을 대할 때 행복해질 수 있어요. '무한도전 녹화의 끝'은 기억할때마다 항상 괴롭고 힘들고 형들에게 미안함의 연속이겠죠. 하지만 신의 역할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는 것보단 집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그런 사소한 이벤트까지 포함해서 '내 일의 끝'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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