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쉼표, 10월 2일

시간의 쉼표, 10월 2일

 

 

시월,

강물이 곧바로 보이는 유리창은 너무나 밝고

내 앞에 앉아있는 너는 너무 가깝다.

 

 

카페에 가고 싶은 날이네요^^

 

시간의 쉼표,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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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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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오
    10월 2일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도심하시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