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서로의 빈 마음을 대할 수 있는 사이. 저희 친구들 과 저의 이야기네요 ㅎ 자주 보지 못해도 서로의 맘을 알아가요
친구에게 편지를 쓸때면 늘 우정명언를 인용하곤 했는데 그때 적어둔 우정명언를 5가지를 공유해봅니다.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
서로의 빈 마음을 대할 수 있는 사이.
서로의 빈 마음에
현재의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사이.
그게 좋은 친구이다.
– 법정 스님 –
진정한 친구는 곁에 없을 때에도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누락 프라카쉬 레이-
친구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알고,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이해하고, 당신이 된 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부드럽게 성장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니라 헤어지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노자-
명언을 다시한번 읽으면서 함께 우정을 나누는 지인분들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진정으로 우정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