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우정명언 TOP 10
1.<라로슈푸코>
깨진 적이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깨진 적인 없는 친구는 변함없이 친구지만 깨진적인 있는 친구는 언젠가 또 깨질 수 있기에 더욱 새심하게 친구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 마음에 남는 명언이다.
2.<라로슈푸코>
되돌아온 친구에게 가는 길은 대부분 피하라.
친구가 나 싫다고 마음변해 떠났다가 다시금 되돌아온 친구는 다음에 또 변할 수 있기에 마음이라도 내려놓고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명언이 마음에 와 닿는다
3.<사마천>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친구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것이라는 명언 진정 마음에 닿는 명언이다
4.<공자>
나만 같지 못한 사람을 친구로 하지 말라.
나의 맘 같은 친구가 나를 아끼는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5.<G.채프먼>
화해한 친구를 믿지 말라. 조정자가 기소 사유서를 없애지 않았기 때문이다.
친구는 무조건적인 믿음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6.<푸블릴리우스시루스>
적을 용서해라, 그러면 친구를 얻게 될 것이다.
마음에 안들고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 안될 것 같아도 그들을 진정한 맘으로 용서한다면 친구를 얻게 된다는 말이 진정 맞는 말 같다
7.<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도 나의 친구이지만, 진실은 나의 절친한 친구이다.
그래 00는 내 친구지만 진실이 없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실로 친구를 대하여야 진정 친구라 생각한다
8.<안영>
사람은 헌 것이 좋고, 옷은 새 것이 좋다.
옷은 당연히 새옷이겠지만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은 것 이다 초등학교 친구처럼 무슨말을 해도 이해해주는 그런친구는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9.<아리스토텔레스>
우정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데 있다.
친구라 하면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한다. 그런데 사랑만 받기만 한다면 진정한 친구사이로 남아있을싸 생각한다. 먼저 내가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사랑을 줘야 친구가 된다
10.<섹스피어>
참된 친구가 아니려거든 차라리 적이 되라.
진정성 있는 친구가 아니라면 아예 친구를 버리라는 것인데 맞는 명언이다. 참되지 않고 거짓된 생각을 하는 친구가 얼마나 지속이 될 수 있을지 의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