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리워지는 우정명언 5가지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라는 명언이 가슴에 깊이 들어옵니다.

아마 가을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바쁘게 살아오기도 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일을 우선시하고 중시했던...

그런 시간들때문에

친구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 사실들이 가끔은 슬프기도하지만

그 또한 나의 인생이기에 

받아드리려합니다.

 

이제는 친구들도 보고싶고

함께했었던 시간들도 그리워지는 걸 보니

정말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제라도 노력해 보려 합니다.

 

이런 나지만...

아직도 내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첫번째 >

친구는 별과 같다.

친구를 항상 볼 수는 없지만 

친구는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욜란다 하디드 -

 

< 두번째 >

우정은 혼자라고 느낄 때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위안입니다.

               -  생텍쥐페리  -

 

< 세번째 >

진정한 친구는

당신이 약간 금이 갔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좋은 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버나드 멜처 -

 

< 네번째 >

친구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 렐버트 허버드 -

 

<다섯번째 >

진정한 친구는 곁에 없을 때에도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아누락 프라키쉬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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