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라는 명언이 가슴에 깊이 들어옵니다.
아마 가을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바쁘게 살아오기도 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일을 우선시하고 중시했던...
그런 시간들때문에
친구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 사실들이 가끔은 슬프기도하지만
그 또한 나의 인생이기에
받아드리려합니다.
이제는 친구들도 보고싶고
함께했었던 시간들도 그리워지는 걸 보니
정말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제라도 노력해 보려 합니다.
이런 나지만...
아직도 내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첫번째 >
친구는 별과 같다.
친구를 항상 볼 수는 없지만
친구는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욜란다 하디드 -
< 두번째 >
우정은 혼자라고 느낄 때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위안입니다.
- 생텍쥐페리 -
< 세번째 >
진정한 친구는
당신이 약간 금이 갔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좋은 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버나드 멜처 -
< 네번째 >
친구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 렐버트 허버드 -
<다섯번째 >
진정한 친구는 곁에 없을 때에도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아누락 프라키쉬 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