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통하는 '우정'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친구는 몇명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친구와의 우정의 깊이가 그 친구들도 같을까...
갑자기 궁금하기도 하고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가슴에 와닿는 우정명언을 소개해봅니다..
내가 불행에 처했을때... 과연 내 주변에 남는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의 우정을 보여주는걸까...??하는 생각도 들면서... 더 잘 이해하고, 상처주지 않는 말로 우정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네요.
(마지막 명언.. 음.. 새벽4시에 전화한 친구도 아직 없었고.. 나도 안해봤고.....
중요한 친구가 없는건가..ㅠㅠ)
우정을 끝낼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 성 제롬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 아리스토텔레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다
- 토마스 풀러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새벽 4시에 전화를 걸수 있는 친구라면 중요한 친구이다.
-마를렌 디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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